평창동 일부 주택단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추진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 종로구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잇닿아 있는 평창동 일부 주택단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연내에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2013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당시에 구역에서 제외된 종로구 평창동 421~562번지 일대 15만여㎡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6월 아파트 입주량 24.05.23
- 다음글서울시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 24.05.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