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증여 신청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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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탁 신한은행 부지점장은 “작년에는 공시가격이 크게 내려가 증여 신청이 많았고, 올해는 다시 공시가격이 소폭 오르기 때문에 그 전에 증여하려는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만 보면 작년 3월엔 증여 건수가 914건이었는데 올해 3월엔 증여 신청이 벌써 1310건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기준으로 1.52% 오르지만 서울은 평균 3.25%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도 차이가 커서 송파구는 10.09%로 서울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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