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격 비율) 80% 이상인 거래 감소
페이지 정보
본문
일반적으로 전세가율이 80% 이상이면 임대인이 집을 처분해도 세입자가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할 수 있는 위험주택으로 분류된다.
다방이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가율이 80% 이상인 서울 소재 연립·다세대 거래 비중은 2022년 1분기 70%를 기록한 뒤 2022년 2·3분기 59%, 2022년 4분기 54%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어 2023년 1분기 46%, 2023년 2분기 33%, 2023년 3분기 31%, 2023년 4분기 28%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포스코이앤씨 부산 장전 역세권 분양 24.03.01
- 다음글주거용에 이어 비주거용 공사 발주 감… 24.02.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