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중 일부를 해제하기 위해 규제 완화를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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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수도권 균형 발전을 위해 대규모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해제에 나선다. 1971년 관련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제된 그린벨트 용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우선 해제되는 지역으론 울산과 창원 등 동남권 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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