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아파트 용적률 382%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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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는 31일 ‘용산 지구단위계획 및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열람공고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아세아아파트 용지의 상한 용적률은 기존 340% 이하에서 382% 이하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기존 969가구에서 999가구로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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