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 청기와훼미리맨션 디자인 특화단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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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훼미리맨션은 경관‧조망‧저층개방‧입면 특화 설계 등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한 모아주택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는 지난해 시가 발표한 모아주택 디자인혁신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첫 사례다. 청기와훼미리맨션은 2021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건축계획 중이었으나 모아타운 편입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 △경사지에 위치한 가로구역의 건폐율 산정기준 완화 △특별건축구역으로 인한 건축규제사항 완화로 디자인 특화와 사업성이 높아진 모아주택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용적률 249%, 235가구(임대주택 47가구)의 가로주택으로 추진되던 이 지역은 용적률 296%, 283가구(임대주택 74가구)의 모아주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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