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택 담보 대출 갈아타기가 시행 초반 흥행
페이지 정보
본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국내 5대 은행이 지난 18까지 받은 주택 담보 대출 이동 신청 건수는 9271건으로 전체 신청액은 1조5967억원에 달한다. 이 기간 대출 갈아타기를 가장 많이 유치한 은행(약 8700억원)과 가장 적게 유치한 은행(약 600억원)의 격차가 15배에 달할 정도로 은행 간 희비가 엇갈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일부 은행의 경우 실적을 올리기 위해 공격적인 대출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파주 센트럴파크'가 공급예정 24.01.23
- 다음글서울 주택보급률, 13년만 최저치 24.01.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