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취소" 시공권 포기하는 건설사
페이지 정보
본문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시장 침체, 자금조달 경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사 스스로 시공을 포기하는 사례가 잇따른다. 특히 인천, 울산 등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 곳이 주된 대상지다. 지난해가 건설 경기 악화 예고편이었다면 올해는 어려움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울산 '남목일반산업단지' 일원이 토지… 24.01.25
- 다음글서울시 광진구 '포제스 한강' 특별공… 24.01.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