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

가수 박효신 아파트가 79억원에 경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50레전드
댓글 0건 조회 595회 작성일 24-01-12 10:12

본문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면적 240㎡(72.7평형)에 대한 강제경매가 오는 2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감정가는 78억9000만원이다. 

강제경매는 법원에서 채무자의 부동산을 압류해 경매에 넘기는 것이다. 채무자가 대여금 등을 변제기일까지 갚지 못할 때 개시된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