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망해사 화재
페이지 정보
본문
전북 김제시 진봉면 망해사에서 불이 나 100㎡ 규모의 지상 1층 한식 기와지붕 건물인 극락전이 전소됐다.
소실된 극락전은 1984년에 새로 지어진 비지정 문화재다.
내부에 특별한 문화재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도 없었다.
불은 1시간 2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시멘트로 그린 만리장성 벽화 24.04.15
- 다음글포크레인도 전기선은 위험합니다 24.04.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