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2404-00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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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23:28:48

응급실 진단절차....

저는21년에 백신을맞고 무릎밑으로 힘이빠지고 발목에마비 증상으로 을지대병원응급실에가서...여러검사를받고의사분이저에진단을얀센후유증으로 길랑바레라는 진단병명을말해주시고 10분뒤에 다른의사분이 저에게mri찍어보자 권유를하셨는데..저는검사비문제로찍을수없었고..퇴원을하고.하루지나고 바로을지대신경과진료중에..교수님이 의뢰서로 충남대병원에 가보라고했고 .1차코로나 이의신청을 응급실에서 진단명을알려주셨고해서응급실챠트와진단서는동봉되있어사.병원기록으로 신청을했는데..기각결정이유로 환자의검사거부로 보건소에 ..코로나19백신 이상반응으로.얀센후유증..길랑바레증후근 신고된걸인정할수없다고 검사거비문제로..mri는받지못했지만..1차기각 이유로 보건소에 얀센후유증 길랑바레로 응급실최초진단을받고 그날동시에뵹원에서 보건소로신고된거는 검사를통해서 진단이나왔는데도 불구하고...그걸번복하면서 인정할수없다는점이 법적으로도 진단내려놓고 그병원에서..환자의검사거부로인정할수없다고한거...제몸을전체적으로봤을때그건왼쪽팔이2001년에교통사고후유증으로 근전도검사기록과 코로나문제로 다리근전도검사를두고 연간성이있고 이걸지병라고하면서 기각이유로말하는데..을지대신경과여교수님은 팔..복합성통 증증후근과는연관성이없다고 말해주셨고..기각이유가안보이면..무조건찾아서 지병이라고말하는데..저는백신도..을지병원교통사고후유증으로 다니고 마약성진통제와수면제등..많은약을먹는다고.....얀센을맞길원해서 의사상담후에맞아도된다해서.접종한거라서....응급실진단후에 그것도10분뒤다른의사의검사비문제를거부로들었고 팔2001교통사고흐유증으로.복합성통증증후근...위.두가지를이유로기각을하는데...진단후10분뒤검사거부로 ..법적으로진단문제를번복되는지..지병문제도..입장을바꿔서..저는얀센을맞고왜7일만에 마비증세로.얀센후유증 생겼는지..의뢰서로 충대에갔지만3회충대신경과진료를보고치료를받지못한점은 의뢰서를참고해주시고..의뢰서로충대보내졌는데..치료못받은건 환자책임이라고..24년까지치료도못받고.결국두발목.양발가락마비로..경증장애로판정받고..장애로병원에갈때만 외출로택시로병원만다니고있는데...처음얀센후유증..길랑바레증후근으로 진단받은거말곤없는상태이고..타병원에서는 시간이오래지나서..예전코로나백신으로 진단은나올수없다고 치료를받아야된다고합니다....

비공개 청원

2024-07-08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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