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직접 파병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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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의회에 출석해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조처를 고려해야 한다"며 "이는 매우 구체적인 요구에 대응해야 한다. 특히 지뢰 제거, 사이버 방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의 무기 생산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행동은 전투의 문턱(전투 영역)을 넘지 않고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수행해야 할 수도 있다"며 "배제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이것이 오늘날 공화국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월드 워3의 서막이 열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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