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차체를 흔들어 눈을 털어내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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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NIO) ‘스카이라이드(skyride)’라는 지능형 섀시 시스템을 이용해 이런 기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라이드는 스티어 바이-와이어 기술로 핸들과 전륜축의 물리적 결합 없이 전자 신호만으로 작동한다. 또 전용 유압 펌프로 차량 바퀴를 전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울퉁불퉁한 지형에서 차체의 수평을 유지하도록 고안된 장치로, 눈 터는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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