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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자는 훈남 금메달리스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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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브레터
댓글 0건 조회 135회 작성일 24-08-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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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콘은 2001년생으로 197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 섹시한 몸매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100m 배영 금메달, 4x100m 자유형 계영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콘은 “에어컨이 없고 날씨는 더우며 음식도 맛이 없다”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해 실망스럽지만, 너무 피곤했다. 밤에도 오후에도 잠이 오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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