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내가 돈을 못 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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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몰 타오바오 등에 전날 해당 사진이 인쇄된 티셔츠가 49위안(약 9300원)에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이 해당 사진을 공개하고 약 2시간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SCMP는 "이것이 중국의 속도"라고 짚었다.
이 티셔츠를 만든 리진웨이(25)는 "총격 사건 뉴스를 보자마자 만들었다"며 "중국과 미국에서 2000개 이상의 주문이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사진 아래쪽엔 그가 즐겨 쓴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가 영문으로 적혀 있었다. 그는 "30분이면 새로운 티셔츠를 만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쇼핑몰 '핀둬둬'에는 "싸워라(Fight), 싸워라, 싸워라"가 인쇄된 검은색 티셔츠가 판매용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트럼프는 피격 직후 주먹을 불끈 쥐며 청중을 향해 "싸워라(Fight)"는 말을 세 번 외쳤다.
맨날 만발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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