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병사 훈련 중 박격포 불발탄 제거하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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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있는 육군 사격 훈련장에서 박격포 불발탄을 제거하던 병사가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육군 31보병사단은 지난 18일 오전, 전남 보성의 사격장에서 22살 A 상병이 81mm 박격포 훈련 도중 불발탄을 제거하다가 손가락이 골절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육군본부는 군 수사기관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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