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국 여행 금지 운동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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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짤른 왕아나논 태국여행사협회(TTAA) 회장은 “한국 여행 거부 운동이 일어나기 전 한국은 태국에서 3대 인기 여행지 중 하나였지만, 그런 시절은 끝났다”고 말했다.
태국인들이 전자여행허가(K-ETA)를 받아야 하고, 입국 규제가 심한 한국을 피해 다른 목적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저렴하고 무비자 입국, 관광객 추방 소식이 없는 베트남과 중국 등이 한국을 추월했다고 한다.
하지만 태국 불법체류자 때문인건 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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