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무 밀양 가해자 또 신상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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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A씨는 밀양 가해자 B씨의 신상을 폭로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전에도 A씨는 가해자 신상을 수차례 폭로한 바 있다. A씨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전했다.
A씨는 영상에서 “소년원 처분을 받은 10인 명단 외에도 소년원 처분을 받은 가해자가 더 있다. 그 중 한명이 B씨”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B씨는 앞서 폭로된 가해자와 절친 사이”라며 “최근에도 밀양에서 골프모임을 가지고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동호회에서 만난 분과 결혼을 준비중인 걸로 안다고 했다.
현재 B씨가 울산에 있는 한 기업에 다니고 있다는 A씨는 이 기업은 1년 차 연봉이 4000만원이며 B씨는 8000만원은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씨는 신상공개에 대해 “이렇게 영상을 올릴 수 있는 건 국민들의 관심이 지속해서 유지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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