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기습뽀뽀 성추행 민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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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의 팬들과 포옹을 하는 행사 진행.
흰색 상의를 입은 여성의 차례에서, 여성이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시도하고, 놀란 진 씨가 황급히 얼굴을 피함.
성추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까지 제기.
서울 송파경찰서는 정식 고발장이 아닌 민원을 접수하고, 정식 수사 여부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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