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게스트하우스 뇨타이모리 선보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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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유시보, 삼립신문망 등에 따르면 최근 타이중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체 상태의 여성 몸 위에 생선회와 초밥 등을 플레이팅 한 사진이 SNS에서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이 여성을 직접 봤다고 밝힌 남성 A 씨는 친구들과 게스트하우스 파티를 즐기러 갔다가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알몸의 여성이 꽃으로 장식된 테이블 위에 누워있었고, 신체 중요 부위는 꽃과 풀 등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요리사는 물감으로 꾸며진 여성의 몸 위에 회와 초밥 등을 한점씩 올리기 시작했다. 이에 여성은 파티 내내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고 알려졌다.
해당 행사는 파티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음식 가격은 6만 대만 달러(약 255만원)였고, 모델 가격은 약 2시간에 2만 대만달러(약 85만원)로 따로 책정돼 총금액은 34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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