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폭포 몰래 감춘 파이프서 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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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된 곳은 중국 중부 허난성 윈타이산공원에 위치한 윈타이폭포다. 윈타이산공원은 중국 국가급 관광지 가운데 최고등급인 5A급으로 분류돼 있다.
그러나 한 등산객이 직접 찍은 영상을 통해 매설된 관을 통해 폭포수가 공급되는 모습을 폭로했다. 게시자는 영상에 "고작 파이프를 보기 위해 윈타이폭포 끝까지 힘들게 고생해서 올라갔다"는 글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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