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이용한 차량 보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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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가디언(The Guardian)은 최근 차량이 파손된 것처럼 사진을 조작하고 보험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한 보험사가 고객이 제출한 파손 차량의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서 찾은 원본과 다름을 확인하고 사진이 조작됐음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에는 약 1,000파운드(약 170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필요하다는 가짜 청구서가 동봉돼 있었다.
다른 보험사들도 "비슷한 조작 사례가 300% 증가했다"며, "사진 조작이 보험 업계를 강타할 새로운 주요 사기 유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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