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직원 단합을 위해 영화 건국전쟁 단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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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울산지역본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 등은 2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영화 강제 단체관람에 대해 소속 공무원들에게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하라”라고 요구했다. 영화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한 영화다.
이런 시대에 이런 일이 일어나나 싶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게 현 상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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