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관사서 출장요리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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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고위 간부 56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
1인당 3만 원 상당의 음식값 168만 원은 교육감 업무추진비로 결제.
한두번 한게 아니던데 참나...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녀!
얼마전 아파트 대표가 돈 아낀 뉴스 나오던데 그 사람을 정치인으로 추대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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