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법을 빨리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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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투약 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는 극단적인 사례가 늘자 경찰이 투약 의심자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 검사가 가능한 ‘타액(침) 키트’를 도입하며 대응에 나섰다. 제2의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검사를 강제할 수 없어 실효성 논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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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tuckOn님의 댓글
StuckOn 작성일
이런건 바로바로 검사를 강제해야지..
덤으로 음주단속 거부도 못하게 해여할텐데...
아스피린님의 댓글
아스피린 작성일맞아!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