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부진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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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지난해 연매출 6조8058억원, 영업이익 487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5.3%, 31.5% 줄어든 수치다.
뷰티 부문만 놓고 보면 매출은 2조8157억원으로 전년보다 12.3% 줄었고 영업이익은 1465억원으로 52.6% 급감했다.
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매출이 3조6740억원으로 전년보다 11.1% 줄었고 영업이익은 1082억원으로 49.5% 감소했다.
국내외 실적이 모두 악화한 가운데 특히 면세 매출 감소와 중국 시장에서의 고전이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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