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가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첫날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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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과 더불어 코스닥 시장 내 2차전지 대표주로 꼽혔던 NCM(니켈·코발트·망간)계열 양극재 소재 생산기업.
증권가는 엘앤에프의 이날 급락을 두고 이전 상장 기대감에 그간 주가가 급등했지만, 이전 상장이 마무리되고 과도하게 반영된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조정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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