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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배당·실적개선 기대감 신고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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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이다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4-01-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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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도 장중 전날보다 5.71% 오른 8천14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2.47% 오른 7천890원으로 집계. 

 부국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7.44% 오른 2만4천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0.07% 급등한 2만5천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신영증권(6만2천900원)과 대신증권(1만5천920원)도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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