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배당·실적개선 기대감 신고가 속출
페이지 정보
본문
미래에셋증권도 장중 전날보다 5.71% 오른 8천14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2.47% 오른 7천890원으로 집계.
부국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7.44% 오른 2만4천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0.07% 급등한 2만5천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신영증권(6만2천900원)과 대신증권(1만5천920원)도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대유플러스 매각주간사 선정에 상한가 … 24.01.30
- 다음글엘앤에프가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첫… 24.0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