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상폐 추진 신성통상 개미 반발 공개매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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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이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공개매수에 나섰지만, 목표치인 지분 22%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소액주주들이 주당 2300원의 공개매수 가격에 불만을 표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창업주 일가를 제외한 지분 5.9%만이 응했고, 상장폐지 요건인 95%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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