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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해외 주식 위탁 비중 10%P 줄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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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법은알고있다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4-07-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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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위는 해외주식 위탁 운용 비중 범위를 기존 55~75%에서 45~65%로 10%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기금의 해외주식 직접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위탁 비중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다.

이와 맞물려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싱가포르에 이어 샌프란시스코에 해외 사무소를 빠르면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실리콘밸리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 등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국민연금은 기대하고 있다.

국민연금 금융 부문의 지난해 운용 수익률은 14.14%(시간 가중 수익률)로 확정됐다. 기준 수익률(14.1%)을 웃도는 성과를 냈다. 해외 연기금과 비교해도 상위권에 속한다. 지난해 해외 주요 연기금 수익률은 ▲일본 GPIF 18.1% ▲노르웨이 GPFG 16.1% ▲미국 CalPERS 10.3% ▲네덜란드 ABP 9.3% ▲캐나다 CPPI 6.3% 등이다.

자산군별 수익률은 국내 주식 22.14%, 해외 주식 24.27%, 국내 채권 8.08%, 해외 채권 9.32%, 대체투자 6.0% 등이다. 지난해 말까지 이어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 입어 주식과 채권 수익률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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