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 아나운서가 12일 조국혁신당에 입당
페이지 정보
본문
강미정 아나운서는 입당 인사말을 통해 "'이정섭 검사 처남댁'으로 살았던 저는 무도한 검찰폭력의 생생한 목격자였고 현재는 피해자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강미정이란 이름으로 살고자 한다"면서 "저와 제 가족에게 고통을 준 거악과 맞서기 위해 조국혁신당에서 당원들과 함께 나아가겠다. 저 개인의 명예회복을 위함이 아니다. 삶이 짓밟히고 유린당한 이들과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22대 국회 입… 24.03.12
- 다음글대통령이랑 친해요! 그러니 뽑아주세요… 24.03.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