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소식

강미정 아나운서가 12일 조국혁신당에 입당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덕다리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4-03-12 14:12

본문

강미정 아나운서는 입당 인사말을 통해 "'이정섭 검사 처남댁'으로 살았던 저는 무도한 검찰폭력의 생생한 목격자였고 현재는 피해자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강미정이란 이름으로 살고자 한다"면서 "저와 제 가족에게 고통을 준 거악과 맞서기 위해 조국혁신당에서 당원들과 함께 나아가겠다. 저 개인의 명예회복을 위함이 아니다. 삶이 짓밟히고 유린당한 이들과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3afd593ed410a40d437034d2451382c_1710220361_9838.jpg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