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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선 중진이자 국회부의장인 김영주 의원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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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톰슨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24-02-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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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국회부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민주당이 저에게 의정 활동 하위 20%를 통보했다"며 "저는 이제 민주당을 떠나려고 한다"고 했다. 김 부의장은 자신이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영등포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낀다"며 "대체 어떤 근거로 하위 평가됐는지 정량평가 정성평가 점수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사당으로 전락했다"며 "저에 대한 하위 20% 통보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는 가장 적나라하고 상징적인 사례"라고 했다. 그는 "그동안 이를 바로잡지 못하고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을 반성한다"며 "민주당이 잘 되기를 바라겠지만 이재명을 지키지는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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