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심에서도 일부 승소
페이지 정보
본문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 불법사찰을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
배상액은 5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하향 조정.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민주당 129명 의원 이낙연 전 대표… 24.01.11
- 다음글더불어민주당 모임인 '원칙과 상식'의… 24.0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