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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부하들 선처 요청 탄원서 경찰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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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연왕
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24-06-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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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며 "경찰과 군대가 다른 점은 군대는 죽으라는 지시를 해도 따라야 하지만 경찰은 자신이 피해받는 상황에서 자기 구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사건의 원인에 대해서는 "포병대대 선임대대장인 포11대대장이 포병의 위상을 높이려는 의욕에서 작전대상 지역을 자의적으로 확대한 작전 지침을 전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00% 맞는 말이지 군인은 죽으라면 죽는 존재지! 하지만 잘못된 작전에 대한 책임은 작전을 지시한 사람부터 그 윗선으로 모두 책임을 지는 것 또한 군대고 조직 사회지! 별 달고 그것도 모르시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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